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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월드 소식

[PRESS] 하우주 UFR, 프리미엄 스쿠터 시장의 판도를 뒤집다

관리자 2025-05-07 조회수 19

사전 예약 완판, 전국 AS망 완비… 본격 판매 돌입 후 폭발적 반응




중국 22년 연속 이륜차 1위 브랜드 ‘하우주(HAOJUE)’의 새로운 프리미엄 크루저 스쿠터 UFR이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우주 정식 수입원 다빈월드를 통해 4월 말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UFR125는 1·2차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 완판되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는 대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하우주 본사와 협의를 통해 공급 물량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바뀌는 프리미엄 스쿠터의 기준





UFR125는 강화된 환경규제 유로 5+를 만족하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 그리고 프리미엄 사양을 갖춘 모델로 기존 스쿠터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실물을 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백문이 불여일견’,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됐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UFR125의 첫인상은 단연코 ‘독창성’이다. 기존 스쿠터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조형은 단순한 탈것을 넘어 하나의 ‘움직이는 예술품’이라 불릴 만하다.


정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상징적인 풀 LED 트리플 빅 헤드라이트. 고급스러운 오스람 LED 광원은 야간 시인성은 물론, 도심 속에서도 시선을 압도한다. 단순히 멋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공기역학을 고려한 유려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는 정지 상태에서도 속도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해준다.



차체 비율 역시 인상적이다. 넓은 전면부, 안정적인 휠베이스, 14인치 휠이 조화를 이루며, 웅장하면서도 균형 잡힌 외관을 자랑한다. 정교한 마감 디테일, 버튼 클릭감, 차체의 질감 등 고품질의 감성은 프리미엄 스쿠터로서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UFR125는 단순히 ‘프리미엄 스쿠터’가 아닌, 그에 걸맞은 완성도와 감성, 조작성을 두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일부에선 가격만 보고 다소 높다는 반응도 있지만, 타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은 이유이다. 최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한 것은 물론, 라이더의 다양한 신체 조건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 부드러운 주행감과 정숙성, 도심과 장거리 모두를 아우르는 밸런스는 일상용을 넘어선 ‘프리미엄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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